둘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셀프웨딩촬영 스토리

입가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웃어야 할 식상한(?) 웨딩촬영을 거부한 우리는

힘들지만 둘만의 추억으로 남을 셀프웨딩촬영을 도전했습니다.

루이엔젤 드레스를 본 순간 바로 피팅날짜를 잡고

예랑이와 같이 미리 초이스 해놓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보고는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옷으로 셀프웨딩촬영을 마쳤습니다.

친절하게 피팅을 도와주신 직원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