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초에 하우스 웨딩을 진행했습니다.
본식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선
본식이 끝나고선 가족 친지분들께 인사드릴땐 루이엔젤에서
대여받은 옷으로 입었습니다.

저는 팔도 두껍고 빅사이즈 이다보니..사이즈에 민감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소개로 루이엔젤을 알게되서
피팅을 하고선 저에게 어울리는 옷을 대여했습니다.

가격도 아주 착하고 구두와 옷에 어울리는 악세사리까지 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하우스웨딩을 잘 끝날수있었습니다.

빅사이즈로 고민하시는 많은분들 계실텐데~주저하지마시고
루이엔젤에서 피팅하시고 대여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행사기간이 넉넉하면 내몸에 맞춤으로도 옷을 만들어주시더라고요~

루이엔젤 덕분에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는 결혼식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