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울 아가의 첫 생일!

루이엔젤에서 보자마자 선택한! 클래식 베이비!

아빠와 같이 맞춰입어 다들 귀엽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딸이었으면 엄마인 저랑 맞춰입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지만,

신랑의 미니어처 같은, 울아기 너무 귀여웠지요~!!

세트로 온 슈즈도 어찌나 귀여운지, 130 사이즈가 발에 꼬옥 맞아서

걸어 다니는 저희 아가에게 아주 좋았어요~!!^^

옷도 불편함이 없는지 단한번도 찡얼 거림이 없어서,

여벌옷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ㅎㅎ행사가 다 끝나고서야 갈아입혔어요,

그만큼 수트 처음 입는 아가도 편했나봐요 ^0 ^

정말 성공적으로 끝난 저희 아가 돌잔치,! 루이엔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