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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ize
168cm 52kg
s상의 하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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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웨딩드레스 D-54를 입어봤습니다!!
A라인 드레스를 즐겨입지 않아서 어색하고 마음에 안들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밑에가 풍성하게 퍼져있어서 훨씬 날씬해보이고 이뻐보였어요
이 드레스의 가장 큰 장점!! 바로 두가지로 입을수 있다는거죠!!!!
볼레로를 벗으면 탑 형식으로 과감하게 입을실수있고 나는 팔뚝살때문에 자신없다 부담스럽다 라고 생각하신분들은 볼레로를 입어 반팔로 연출할수있어요
저는 두가지로 입어봐서 연출해봤는데 처음엔 볼레로를 입었을때는 목부터 팔뚝까지 연결되어있어 팔라인이 곧고 이뻐보였어요
또 조숙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느꼈졌다면 벗었을떈 섹시하고 더욱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솔직히 맨처음에 볼레로를 입다 벗으면 탑이 밋밋하지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상의 전체가 비즈와 큐빅으로 놓아져있어 전혀 심심해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심플하니 이뻐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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