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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52kg
상의 s 하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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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입어본 드레스는 드비아 입니다
화려한 스팽글에 왼쪽에 길게 트임이 있어서 굉장히 우아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수있어요
맨처음에는 스팽글에 트임까지 라인까지 다 드러나서 부담스럽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은은하게 반짝이고 고급스러워보였어요
트임도 너무 과하지않아서 좋았구요
또 어깨라인에 쉬폰으로 날개처럼 있어서 팔뚝살도 은근 가려주는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나시였으면 과해보였을수도... 덜 부담스러웠을거예요ㅎㅎ
또 쫘악 달라붙어 라인이 굉장히 이뻐보이고 날씬해보였답니다^^
연주회 파티룩으로도 손색없는 드레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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