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웨딩촬영은 아니구요~
닭살스런 소품과 표정이 싫어서 아는 작가님을 통해
간단하게 촬영했어요~
미니드레스와 한복촬영, 그리고 캐쥬얼~
아무 생각없이 촬영날만 기다리고 있다 급 폭풍 검색으로 알게된 루이엔젤!
수량만 확보되어 있다면 직접가서 피팅해보고 대여할 수 있는점도
맘에 들었구요~ (물론 피팅비가 있지만 대여시 보증금으로 전환!)
급 주문을 했지만 정성껏 이것저것 조언도 해주시고 어울리는 나비 넥타이도 추천 해주시공!
귀걸이까지~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가 아주 감동 이였어요!
다들 결혼이 가까워 지면서 생각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것저것 챙길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급 진행하고 결정한 드레스의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뿌듯했어요~
종종 (돌잔치, 파뤼~) 찾아 뵙고 애용하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촬영이였어요~
3벌 빌리게 되면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